발산역 근처 힐링 카페, '어나더사이드' 카페는 서울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커피 스팟 중 하나입니다. 휴양지 느낌의 인테리어와 평화로운 야외 테라스 덕분에 커피와 디저트,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 좋은 명소예요.
제가 비 오는 오후에 방문했는데, 사진 찍기가 걱정될 정도로 가랑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발산역 6번 출구를 나서는 순간에는 비가 멈췄습니다.
발산역에서 도보 약 9분 거리이며, 흥미롭게도 발산역과 우장산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걸어야 하지만 그만큼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카페입니다.
어나더사이드📍 위치서울 강서구 강서로 318 🕒 운영시간 09:00/10: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오픈 시간이 날마다 달라요.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 📞 문의전화 0507-1383-9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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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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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ide Cafe – Relaxing Vacation Vibes Near Balsan Station - OneSpotDiary
Another Side Cafe near Balsan Station in Seoul offers relaxing vacation vibes, a nature-inspired interior, and must-try desserts.
onespotdiary.com
어나더사이드 카페 – 첫인상


처음 외관을 봤을 때는 몇 대의 차가 주차되어 있었고, 녹색 잔디 배경에 사슴 로고와 텍스트 간판이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특별히 화려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부로 들어서자 인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따뜻한 조명과 장식용 램프, 자연을 닮은 소품들이 편안하고 감각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선사했습니다. 내부에는 작은 수족관, 잔잔한 폭포 장치, 소품용 해변 의자까지 있어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 나누거나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기에 최적이었어요.






콘센트가 없어 노트북 작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그래도 몇몇 방문객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가져가실 계획이라면 충분히 충전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연을 닮은 실내·야외 좌석
서울의 다층 카페와 달리(예: 알베르, 카페콤마 & 카페드씨밀레), 어나더사이드 카페는 실내 1층과 야외 테라스만 운영됩니다. 비 오는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 사람이 없었지만, 날씨 좋은 날에는 자연을 느끼며 커피를 즐기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메뉴 추천




주문은 셀프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됩니다. 커피, 음료, 샌드위치, 디저트, 빙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달콤한 간식부터 센드위치 식사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특별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얼그레이 무화과 쿠키 (₩4,500) – 부드럽고 바삭하며 달지 않은 맛. 쫄깃한 무화과 조각이 향긋하게 어우러져 꼭 다시 먹고 싶은 쿠키였습니다.
- 쇼콜라 테디 케이크 (₩7,500) – 초콜릿 무스 외관과 속의 초콜릿 케이크가 조화를 이루는 달콤하고 풍부한 맛.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어나더 시그니처 숙성 라떼 (₩5,400) – 살짝 쌉쌀하면서도 부드럽고 중독성 있는 커피 맛. 최근 맛본 라떼 중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그레이 무화과 쿠키와 어나더 시그니처 숙성 라떼가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방문 시 반드시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어나더사이드 카페는 발산역과 우장산역 사이에 위치한 매력적인 카페입니다. 외관만 보고는 크게 기대되지 않을 수 있지만, 아늑하고 휴양지 느낌의 인테리어, 평화로운 야외 테라스, 그리고 맛있는 시그니처 메뉴 덕분에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서울에서 디저트 카페를 탐방하거나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어나더사이드 카페를 리스트에 추가하세요.